저는 키 160에 몸무게 55를 계속 유지했었어요

3년전 유방암 진단을 받고 51키로까지 빠졌다가 수술후 호르몬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세상에나 살이 계속 찌는거예요 유방암 환자는 체중 조절 잘해야한다더니.. 이게 이런말이구나..  를 실감했죠

진짜 간식도 끊고 매일 러닝머신도 하는데

몸무게는 59.. 매일 스트레스 받고 화도 나고

호르몬제를 끊지 않는 이상 살뺄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고 거의 포기 상태였죠

그러다 보감이를 만나고.. 양쥐언니를 믿어보기로 했죠 정확히 5월20일에 다욧시작~

3주가 된 지금.. 4키로 빠졌어요

칼로 베어내지 않음 절대 빠질꺼 같지 않았던 살들이 골고루 어디에선가 빠져나갔어요

그리곤 아주 유지를 잘하고 있습니다

정체기인지 여기서 더 큰 변화는 아직없지만

이정도 된것만도 넘 기쁘고 대만족요 ^^

락토페린도 꾸준히 먹고있고.한번씩 아랫배가 무겁다싶음 락사도 먹고 있지요 ^^

역시 양쥐언니는 이번에도 우릴 실망 시키지 않았어요^^ 몸이 가벼워져서 너무 좋아요

보감이때문에 소식하고 관리가 되고있어 든든합니다

보감이도 양쥐언니도 너무 감사해요♡♡♡

설계일을 하는 저는 매일 야근,철야로

56킬로에서 어느순간 80킬로가 되어있더라구요

매일 앉아만있으니 엉덩이는 계속 커지고

하루하루 자존감만 낮아지는 우울증까지...

작년 이맘때 양쥐언니를 알았고

락토페린을 먹기 시작했어요. 한줄기 빛으로..

락토페린 1알씩 꾸준히 먹기 시작했지만

그후로도 눈에 띠는 변화가 없더라구요

먹는건 그대로 먹고 움직이지도 않고 락토페린만 의존하고 있었으니 그럴 수 밖에요.. 

저녁한끼만 굶어야지 하는 생각에

1주일을 굶어봤는데 갑작스런 탄수화물 부족으로 두통만 생기고 회사일에 지장이 있더라구요ㅋㅋㅋ

락토페린 섭취하면서 조금씩 먹던 양을 줄이고

또 조금씩 움직여주니 주위에서 어? 한대리 살빠졌어? 하는 말들을 해주더라구요ㅎ

탄력받아 독하게 다이어트 하니 1년만에  82킬로에서 72킬로까지는 내려왔지만 오랜시간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보상심리가 생겨 어느새 저녁도 잘챙기고 회식에 야식까지 또 즐기고 있더라구요...ㅜ

다시 살이 스물스물 찔때쯤

이런 저를 보신건지 지난달에 진행한 보감비책!!!!

예전에 다이어트 탕약 부작용으로 고생을 엄청 해본 경험으로 살짝 무서웠으나.. 다시 80킬로가 될 순 없기에 믿고 2단계 처방 받았어요~

전 커피 10잔에도 베개에 머리만 대면 자는 체질이라 ㅋㅋㅋ 보감이 먹으면서 수면 전혀 문제 없었구요~ 목만 엄청 마르더라구요ㅋㅋㅋ 물도 많이 마시고 있는 요즘이네요ㅋㅋ

공복에 락토페린+효소(양쥐언니 꺼 ㅋㅋ)

아침은 저지방 우유+ 그래놀라(양쥐언니 꺼ㅋㅋ)

점심은 일반식

오후 4시 보감이

이렇게 먹어주면 저녁 생각도 안나고 야식은 먹기도 싫어요ㅋㅋㅋ 

이렇게 꾸준히 지금 4주 들어섰는데

꿈쩍도 안하던 72킬로에서 오늘 드디어!!!

60킬로대로 진입했네요~~~

락토와 보감이 덕분에 1년이란 시간동안 앞자리가 2번 바뀌었습니다~ 이젠 운동까지 병행하며 60킬로 초반을 꿈꿔봅니다~~~

식욕,식탐만 줄여도 다이어트는 성공이라는

양쥐언니 말씀 정말이네요ㅋ

고민하시는 분들 꼭 한번만 드셔보시길ㅎ

락토페린,보감이는 이제 없으면 클나요~~

앞자리 6으로 바뀐거 보자마자

너무 신나 후기 남깁니다\~\

이런후기적을날이올줄알았으면.바디사진이라도찍어놓는건데..아쉽네요.

우선다이어트약은왠만한건시도해봤어요.몸에무리안가고빠질수있는거.근데효과가없더라구요.양쥐언니가첨락토페린공구할때부터눈팅만하다가.진짜효과가있을까?엄청살까말까고민하는데이리저리똑같은제품공구많이하기시작하더라구요.그런데양쥐언니공구가혜택이젤좋아서.한번먹어보자결심하고2월말에첨주문하고먹기시작했어요.마침먹기전에인바디측정한게있어서다행이었네요.

먹기시작후한달뒤건강검진했는데확실히효과가있더라구요.먹기시작한후로눈바디로만만족했는데눈에보이니더욕심이생겨서이제못끊을거같아요ㅠ

40전에는조금만굶어도빠졌는데40넘으니안먹어도안빠지고먹으면그대로찌고내장지방하고장난아니더라구요.엄청스트레스받고힘들었는데.락토페린으로잘견디고있답니다.

진짜그전에필라테스고헬스고해도안빠지던살들이락토페린먹은전후로틀려요.인바디사진이랑뒷장사진보면차이가나죠?

2월말부터먹기시작!건강검진4월초

몸무게2.3감량

골격근.거진그대로

체지방량 2.4감량

체지방률.3.5감량

지금바지는다커요.이렇게빠졌네요.앞으로더빠지면좋겠네요.이제는근력붙게운동도조금씩해볼까해요.평생숙제다이어트힘드네요ㅋㅋ

락토페린 매일 챙겨 먹은지 8주 되었어요~

첫번째 사진 4월 마지막주🫠

2,3번째 사진 6월 첫째주, 여행가서~😚

락토페린과 같이 먹고 있는건 유산균,비타민, 

양쥐언니네 코소코소 효소(야식 먹었을때,더부룩할때만)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뒹구는 시간이 많았고,

나잇살도 붙어서(만42세😭) 입던 옷들이 꽉끼자 

헐값에 당근에 옷을 팔기 시작하던 날 락토페린을 발견! 혹시나 싶어 먹기 시작했어요..ㅎ

저는 일단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 못하는 타입~

빨리 찌지도, 빨리 빠지지도 않는 타입이에요.

3년전까지 몸무게 58~60정도를 유지 했었는데, 

3년 사이, 스물스물 살이 붙어서 몇달전 65kg 찍고,

락토페린 먹으며 63kg ,현재 61kg 

신장 170에 몸통에 비해 팔다리가 가늘고,

가슴과 힙이 좀 있고, 허리가 없는 체형으로 

살이 찌면 배와 허리부분에 밀집되어 

옷으로 커버하면 티가 안나지만, 

3키로만 쪄도 딱맞게 입던 옷들은

한치수씩 달라지는 몸이라 수습이 필요했어요~

일단 락토페린 먹은뒤로 변비로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있던게 사라졌어요. 아주 편안하게 화장실을 가는것 만으로도 저는 너무 좋았어요~😊

몸이 가벼워 지는 느낌.. 근력운동도 조금씩 해주고

골프를 좋아하기 때문에 일주일 한두번은 

필드 나가서 좀 걸어주고, 식단은 하지 않았지만

밤에 먹는것 조금 자제했어요~

락토페린 4주 정도 먹은 뒤로 작았던 옷이 맞기 시작!

불룩불룩 튀어 나왔던 살들이 조금 정리 된것 같아요~

골프웨어 핏이 달라졌어요~ 

보정 1도 안한 사진이에요.

몸이 좀 가벼워지고, 배가 좀 들어가니

운동해서 남은 군살들을 정돈하고 싶은 욕심도 들어서

양쥐언니 홈트 영상 보며 따라 하고 있어요~ㅎㅎ 

몇년전 여행가서 비키니 입었던 사진 보며 

꾸준히 락토페린 챙겨먹고, 운동 해야겠어요~

떨어질까봐 얼마전 cj온스타일 공구기간에 

추가 주문해서 쟁여두고 있어요~😊

가을에 식욕이 돋으면 보감이도 챙겨볼까 해요~

그때까지 락토페린, 효소 먹으며 유지 해보겠어요! ㅎ

식욕억제엔 필수품이네요

어깨가 안좋아서 한달 운동쉬며 몸무게는 큰변화가 없지만 맞았던 바지가 꽉 끼고 뱃살이 탈출하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보감이 이틀째 2번 먹고 있어요.

식욕억제가 진짜 어마무시합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한그릇 먹고나면 또 더 먹고싶어 뭐먹지 궁리 했었는데 지금은 몇입 먹고 나니 입맛이 없어요.

굶어도 배고프지 않아요. 쓰러지는거 아니겠죠??ㅎ

이튿날아침 2킬로 빠진거 보고 깜놀, 배가 반절은 들어갔어요.

첫날은 1단계로 11시, 5시 두번 복용하고 한시간뒤에 밥 조금씩 먹었고요,

근데 그날 잠을 못잤어요 ㅠㅠ 거의 꼴딱 밤샜네요.

원래 카페인부작용으로 가슴두근거림, 울렁거림은 있었는데

아침에 커피마시고 보감이 2번 오바했나봐요

이틀째부터 저녁 금식을 위해 4시에만 먹으니 좀 괜찮아요.

1박스 다 먹고,

뱃살 상태봐서 락토페린으로 뱃살 좀 뺀후에 다시 보감이로 갈아 타야겠어요.

운동도 다시 시작하니 올여름은 뱃살 부담에서 자유로워지고 말겁니다!

첫구매 2023.02.23 

두번째 구매 2023.04.23

1-1사진- 2023.03.20 

별다른 변화 없음. 또 낚였나 생각했음. 돈 아까워

일단 아침에 눈뜨면 바로 먹어줌

1-2사진- 2023.04.25

좀 들어간것 같음. 이때부터는 더 빼고싶은 욕심에

양쥐언니 홈트 저장해놓고 틈틈히 따라함. 특히 복부운동

1-3사진, 2사진 - 2023.05.29

다들 저믿고 락토페린&홈트 해보세요...!!!

3 사진- 인바디 내장지방 레벨사진

4- 꽉찬 27인치였는데 현재 25인치

5 사진 - 2020.03.30

왼- 사진만봐도 염증덩어리들이 가득가득

덕지덕지 붙어있는느낌.. 뱃살좀 빼보겠다고

극단적으로 안먹고 술끊음.

오- 지금보니 오른쪽사진도 형편없지만

저때는 좀 빠졌다고 비교사진 찍어놓은것.. 

날짜보시면 아시겠지만 몇십년을 저런 배상태로

살아왔어요 (현재나이 41살) 고등학교때도 교복치마 아랫배가 유난히 친구들보다 더 튀어나와있던...

내장지방 위험단계에 있던 전형적인 복부비만 입니다.

팔다리는 근육이없어 얇고 일주일에 술 두번,

안주도 늘 기름기많은  곱창,막창종류나 전골같이 맵고짠것만 좋아했어요. 돼지껍데기, 닭껍질튀김 최애..

니가 무슨 배가나와~ 하는사람들한테 배까서보여주면

다들 동공지진, 당황하며 말잇못.

사진 공개하기가 망설여졌지만 (사실 지금도 올릴까말까 엄청나게 고민중 ㅠㅠ) 저같은 내장지방고도인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음 하는 맘에 올립니다. 

내장지방이 많으면 장기쪽으로 염증이 많이 생긴다는걸 나중에야 알았어요. 

작년 6월에 자궁적출과 난소제거 진단을 받고 자궁적출은 정말 하고싶지않아서 난소만 제거 했습니다. 이런 질병들도 내장지방과 관련이 있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인바디 내장지방레벨 측정한것 같이 올려봅니다.

락토페린 먹고 정확히 두달됐을때 몇년동안 똑같던 

내장지방레벨이 뚝 떨어졌어요 

내장지방 높으신분들은 꼭 드셔보셨음 해요

눈으로 보이는것도 달라지지만 내 몸속 건강을 위해서요..!!

저는 더 꾸준히 먹고 홈트 열심히 해서 

레벨 낮음까지 가보려구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키가 큰편이라 살이 조금만 쪄도 완전 장군님이되는 떡대를위해

평생 다이어트를 하며 안해본 방법이없어요..

거기에 출산으로 만삭때 35kg까지 쪄버려 대략난감한상태였지요..

출산전부터

한약, 양약, 시술, 개인PT 등.등..

이래도 될정도인가 싶을정도로 다이어트에 효과있다는건 진심 

거진 다 해봤답니다..

하지만 출산을 하고나니 잘듣던 약들은 몸만 상하게하고 변함없이 찾아오는 요요현상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니었답니다

건강을위해서 항상 운동은 꾸준이 10분이라도 매일 하려고 노력했구요

식이요법도나름 하며 지내도 출산전으로 안되더라구요..ㅠㅠ

근데 락토페린 광고에 뱃살쏙이란 문구에

홀려서 사보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양쥐언니가 소개해주는건 거의 대만족이라서릿 ㅋㅋㅋ

고것도 영향이있었지요^^;;

하..

이것도 광고에 속아서 사버리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먹으면 효과가있다고하셔서 

사보았습니다...

그냥 아침에 일어자나마자 루틴으로 영향제먹듯이

먹었는데..

웬열....~!!!!!!!!!

2~3달에 한번씩 체크해보는 저의 인바디가 

변화가생겼지뭐에요..

항상 전전긍긍하며 조금씩 늘어가던 뱃살체지방량이 줄었더라구요..
역시~!!

믿는자에게 복이 ~~ ㅋㅋ

이 결과를보고 또 공구하신다길래 라이브방송보며 여유있게 더 주문했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더 먹으며 뱃살 납작공주되보고싶어요..^^

과연 내 장기들이 작아질랑가모르겠지만 

그래도 줄고있는 요즘 넘나리 뿌듯합니다`~~^^

안떨어지게 확실히 쟁여두고 오래오래먹어야 할 

비타민같은 보조영양제라고 생각하네요~~

납작만두처럼 홀쭉해진 제 배를 상상하며 후기도 써봅니다~~~

양쥐언니 좋은제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락토페린을 먹은지도 벌써 1년이 넘었어용~~😆😆

처음엔 긴가민가 했지만 매일 같은시간에 한알씩 공복에 먹고있는데도 속도편하고 아주 좋아요~~~

사실 다이어트식품도 이것저것 먹어보았지만 배만 아프고 나에게 너무 안맞더라구요...😅 하지만 락토페린은 몸무게는 많은 변화는 없었지만 내장지방은 줄었더라구요🤣🤣💖 꽉끼던 바지도 편하게 입을수 있어서 더더더 좋았어요😘😘😘😘

창피하지만 못생긴 내 배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