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9
딸이 다른회사 지방컷팅제를 먹고있길래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짜기 바프준비로 미루고 있다가 바프촬영 끝나고 오늘 드디어 먹어보는데 아무맛도 안나고 냄새도 나지않아서 먹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
밖에서는 한포 입에 털어넣고 물마셨는데 목에 걸림없이 잘 넘어가네요~~~
집에서는 과자에 한포 뿌려먹어 보았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좋아용😘😘💓
어딜가든지 가방에 꼭 챙겨서 가지고 다녀야 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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