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를 우연히 알게 된뒤 여러가지 먹어봤지만 입에 안 맞아 손이 안가고..쌓아두다가 언니가 공구 하던 달포를 먹고 만족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코소로 바뀌고 걱정하며 고민 고민 하다 언니 믿고 레드 옐로우를 주문해서 만족하며 먹고 있었는데

신제품 초코 맛 이라니!!

아직 8 박스나 남아서 주문을 해야 할지 다음 공구를 기다려야 할지 고민하는데 나도 모르게 내 손은 이미 주문을 하고 있었죠.. 

궁금하지만 솔직히 안맞을수도 있단 생각에.. 옐로우 레드중 레드가 더 입맛에 맞아서 

레드랑 초코 섞어서 주문을 했는데.. 효소 중 신세계를 맛보게 됨!!

저는 3가지 맛중에 1순위 초코 2순위 레드 3순위 옐로우!

하지만 다음 공구부턴 무조건 초코 입니다

실패했던 효소들은 친구를 줬는데 그 친구는 달포나 코소보다 그게 더 괜찮다고 먹고 있었는데

이번 초코맛은 다르다 그 친구도 좋아할거 같아 몇 봉지 갖다주며 추천해줬더니 ㅋㅋㅋ

당장 이걸 먹어야겠다고 ㅋㅋㅋ

그렇게 내 입맛을 못 믿던 친구도.. 코소로 정착해서 제꺼 나눔 해줬어요~

다음 공구에는 초코만 시키라면서 ㅋㅋㅋ

효소를 먹으면서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가 된다 이런건 잘모르지만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사라졌어요

자고 일어나면 소화가 안되서 인지 입맛이 없어서 4~5시간 이후 식사하는편이였는데 효소 먹은 뒤부터

소화가 잘되는지 눈뜨자마자 배가 고프고 (이건 단점인가..하지만 저에겐 보감이가 있어서 다행)

확실히 소화를 도와주고 위에도 좋아서 끊을수가 없어요

효소 제품이 여러가지 있지만 역가수치도 좋고 양쥐언니가 꼼꼼히 검수한 코소코소 믿고 먹을수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