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코소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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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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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를 처음 런칭때부터 계속 복용하면서

음식에 섭취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졌어요,

51세 나이가 되다보니 소화력이 떨어지고. 기름진 음식과 밀가루등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예전과는 다르게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 느낌이 들어 매우 불편했는데  그런 음식을 먹고난후 효소를 털어 넣으면 속이. 편해지고 소화에 도움이 되니까 늦은시간  음식을 먹고난 후에도 소화시키고 자야지~ 라는 강박증 걱정이 안되니 마음이 편해요. 우리가 음식섭취후 소화되는시간이 최소 4시간이라고 하잖아요,  그렇다보니 저녁을 먹은후 충분히 소화시키지 않고 잠자에 들면 계속 내 몸속에 장기는 움직이고 그렇다보니 수면중에도 속이 불편해서 숙면에 방해와 다음날은 컨디션도 안좋고 몸도 붙고 부기가 살이 되는 악순환이으로 저 같은 50대 중년은 살이 쉽게 찌게 되죠.  나이가 50대가 되면 대사율도 낮아져 다이어트가  굉장히 어려운데요

저는 꾸준한. 웨이트와 효소 특히 나이들어꼭 필요한데 점점 줄어들고 꾸준히 노력해야 생기는 근육. 그리고 우리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든다는 효소는 이제는 챙겨먹어야 한다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두가지는 습관적으로 꼭 하고 섭취해요. 효소는 공복에 그리고  기름진 음식 밀가루등 과식했을때~이렇게 하루에 3포씩 섭취합니다

이러한 노력 때문인지 51세나이인데 사람들은 30대로 봐주니 쑥쓰럽기도 하고 보람이 있어요.  확실히 효소를 먹을때 안먹었을때 컨디션이 아주 많이 차이가 납니다.  여자는 죽을때까지 겉과 내면은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특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 말이 진정 와닿아요

부끄럽지만 저의 이런 꾸준함을 증명할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중년여성분들 저와 함께 건강하고 곱게 나이들어 젊음 부러워하지않고 현재 내모습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나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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