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딱 변비는 아니지만 장소에 구애받는 장을 가지고 있는 자입니다! 처음엔 캠핑갈때 1박은 괜찮은데 2박이 항상 더부룩해서 양쥐언니가 놀러갈때 챙겨먹는다길래 덥석 3박스 사봤어요!
아침저녁으로 2번으로 시작했는데 그냥 안에 있던 모든것들이 다음날 바로 나와버리네요!!!
그런 개운함 느끼니까 제가 변비엿었나? 라는 생각이들정도!!
그래서 6박스 구매 바로 했습니다!
평소에는 저녁1포 먹을라고 하구있구요 배가 좀 더부룩하고 많아 먹었다 할때는 아침저녁으로 먹었습니다
제가 한약을 징짜 못먹는 편이에요(교통사고나서 아파도 한약절대안먹음요) 그래서 처음에는 환느낌이 나서ㅜ먹기 힘들었는데
심지어 복용법대로 씹어먹기도.....
근데 지금은 효과가 죻아서 그런지 잘 먹고잇습니다!
꼭사세용 콤부차 효소에 장이 반응없는저 락사로 바로 바로 반응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