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잘먹고 운동을 해도 핵심의 종착역은 ㅎ
화장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감이랑 라토페린을 맛본 저로썬
락사 그래뉼을 선택하는건 고민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다만,
너무~~~오랜된 뱃소 숙주?가 과연
무사히 나와줄까였고, 또 매일 볼수있을까?ㅎ
자!!~~이제
제 스토리를 풀어보겠습니다!!
하나 ) 전 첫날은 소식이 없었어요 ㅠ 왕좌절 ㅠ
두을 ) 2번째날 드~디~어 만났어요 !!!!ㅎ
감격의 눈물이 나던데요 !!!
정말 거의 보름 만에 만난거라 (진짜임) 양은 작게 나옴
셋) 넷째날은 깜박하고 복용을 못했었는데 .오잉~~~~
제가 화장실에서 큰일을 벌렸더라요 ㅎㅎㅎ
세상에 이런일이!!
넷째) 5일째 ㅎㅎ 아침에 응가때문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갔습니다 ㅎ 말그대로 ~~~쾌!!!!!!!!!!!!변!!!!!!!!!
대 자 연 속 으 로 들어가는 환상을 맛봄.
다섯째 )개인차가 있겠지만 꾸준히 먹고 물 많이
먹으면 분명히 저처럼 소식을 보실꺼여요!!♡
확실히 쾌변을 하니 몸의 붓기도 빠지네욤♡
전 양쥔님께 엎드려 절하고 싶답니당 ㅎ
지금까지 큰일 본? 소감을 들려드렸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