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나 만성이여서 여러가지 약을 섭취 했었습니다. 내성이 있는 약들을 습관처럼 섭취하다 보니 더 예민해진것도 있는거 같아 내성이 없다는 락사를 2번째로 주문을 했습니다. 몸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잔잔하게 신호가 오고 있으며 내성이 없다는 그 말을 믿고 제 몸을 예민하지 않게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하루 두포를 먹어야 심적으로 안심이 되어서 매일 섭취하고 있구요. 잔잔하고 소소하게, 가끔은 제가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주네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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