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루한번..아침에 눈뜨면 바로 화장실을 가서
사실 다들 락사락사 하셔도 크게 필요성을 못느겼어요..근데 다이어트를 시작하니 가장 먼저 생각 나는게 락사더라구요ㅋㅋ
락토+보감이+효소 이렇게 2개월정도 먹으니 화장실에서 별이 보이더라구요ㅜㅜ
나올것 같은데 안나오고 배만 찢어지게 아프고ㅜㅜ
넘 괴로웠는데 급 락사 생각이 나더라구요
타이밍 좋게 공구시작하길래 얼른 주문하고 3일정도 먹으니 다시 편안한 상태가 되었어요😁😁😁
음식을 먹으면 뱃속에 남는게 있나? 싶을 정도로 나오는데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
왜 다이어트하면 락사가 필수품이지 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