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전에 차*나아*겠지를 복용했었는데 별로 좋은지 모르겠는거예요...ㅠㅜ

그래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양쥐언니를 인스타로 알게되어 눈팅만 꽤 오래했어요! 말로만 판매하려고 그러는 사람들 많이봐서요.. 차*도 그래서 구입...ㅎㅎ

항상 열심히하시고 꾸준히 운동올리시고 소통하는 모습보고 저도 모르게 스며들었나봐요~~^^

명절을 기점으로  에브리컷을 시작으로 효소에이어 락사까지 전부 최대구성으로 다 구입했나봐요!

근데 하나같이 다 좋았어요!  효소는 밥먹고 늘 소화불량이 있어 탄산수를 마시는 저였는데 탄산수를 끊었고 락사를 먹고는 세상에 암생각없이 전날 낮시간 대략 2시쯤에 복용했는데 다음날 늦은오후 대략 6시쯤에 배가 진짜 딱 💩 💩 배가 아픈 그 느낌적인 느낌이...순간 직감하고 미친듯이 화장실로 직진!! 그 담은 말안해도 아시겠죠?? ㅋㅋ

너무 쾌변을 만났고 그동안 쌓인게 내려가니 배가 들어가더라구요~조금 더 오래 먹어봐야겠지만 우선 전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보감? 이것도 한번 구입해보고싶어졌어요!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저는 오랜 눈팅이라곤하지만 그래도 새내기로써 처음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말만 요란한 깡통이아니시고 진짜 이유있는 요란한 깡통이신 것 같아요..ㅎㅎ 나쁜의미 아니란걸 아시죠? ^^ 좋은 인연이 되었음 좋겠어요! 시작이 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