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9세 셋아이 맘 입니다

🧡🧡🧡에브리루틴🧡🧡🧡첫 신상 무조건 믿고 공구때 구매 했어

3주정도 먹어보고 진심 솔직한 후기 남겨봅니다

23년12월 21일 앙쥐네 에서 첫신상🧡에브리루틴🧡22일 택배도착

도착하자 마자 1포 뜯어 먹어보니  달달구리 쫀뜩쫀뜩 탱글탱글 젤리처럼 넘 맛있고 먹다보니 작은씨앗(검은색) 입 안에서 톡톡 씹이더니 쏙 배속으로 꿀꺽...ㅋㅋ

피드글에서 보기는 했지만 검은씨앗이 뭘까 했어 성분 보고 찾아보니 (바질)이라는 작은씨앗 였더라구요

쬐만한 바질씨앗이 이렇게 큰 효과른 볼거라고 는 전혀 생각 못했는데 와~아 

저희 친정 어머니는 올해 77세 이세요

조금 연세가 드시다 보니 어르신들은 식사량도 적고 움직임도 적고

물도 약 드실때만 드시는것 같더라구요...(제 의견 생각입니다)

하늘에 계신 친정 아버지 도 변비 때문에 엄청 불편하시고 힘들어 하셨는데~ㅠㅠ 작년 엄마 생신겸 크리스마스 겸 했어 내려가면서 

👉🧡에브리루틴🧡3박스 챙겨감 그날 저녁 엄마 이것좋아좋아 

무조건 식사 하시고 한포씩 꼭 드셔봐 이렇게 하고 난후 그날은

식사전 1포 드셨는데 2시간 후쯤 야야 저녁을 잘못 먹었나 자꾸 뱃속이 꾸루꾸루 요동을 친다 가스도 차고 엥~했죠

그래서 바로 성분 찾아본게 (바질)이라는 작은씨앗 였더라구요...👆

효능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바질이라는 성분은  탁월한 체지방 분해 변비에 넘 좋고 등등

우리 몸속에 들어가면 몇배로 불어 포만감도 생기더라구요

단 꼭 물을 드셔야 해요

담날 아침 엄마 왈 화장실 다녀오시더니 션한게 봤다 하시더라구요

에이 한포 먹고 무슨~ 우연이라고 생각했죠

그날 식사후에 드시고 또 담날 아침 공복에 1포 드시고 따뜻한 물 한잔 마시고 난후(그날은 방귀가 뽕뽕) 또 화장실 션하게 다녀오셨고

이상하네 저두 엄마랑 비슷하게 뱃속에서 요동을 치더니~ㅋㅋ

생각해보니 🧡에브리루틴🧡을 먹고 난후에는 꼭 물을 많이 마셔줘야 되는것 같더라구요(제 의견 생각입니다 개인차 다를수 있어요)

물을 적게 마신날은 뱃속이 꾸르르 하고 물을 많이 드신날은 괜찮았어요

친정 어머니가 변비 때문에 션하게 화장실을 가지 못해 늘 말씀 하셨는데 👉🧡에브리루틴🧡  먹고난후 에는 지금까지 불편함 없이 화장실을 너무 편하게 션하게 잘 다녀오세요

저도 또한 먹은날 안 먹은날 다르더라구요

제가 가져간것 드셔보시고 너무 좋아하셨어 26일 날 최대구성으로 친정 어머니에게 주문택배 보내드렸어요

친정어머니 루틴은 아침 공복때 1포 드시고 따뜻한 물 한잔 드세요

첨 드실때 에는 몇일은 뱃속에서 요동치고 방귀뽕뽕 가스차고 하셨는데 지금은 넘 편하게 맛있게 하루에 2포씩 잘 챙겨 드세요

꼭 바질이라는 성분 때문은 아니고 다른 좋은성분들도 들어가서 더 ✌️로 큰효과가 있는듯 합니다(개인적 생각 이에요)

저희 친정 어머니는 따로 몸무게 큰변화는 없었지만 몸이 가벼워졌다고 하셨고 뭐니 해도 화장실을 매일 션하게 잘 다녀오시니 너무 행복하다고 하시네요

엄마 사랑하고 넘 고맙습니다...🙇‍♀️🙇‍♂️앙쥐 지혜님 사랑하고 늘 항상 감사합니다...🩷🩷🩷🙇‍♀️🙇‍♂️🩷🩷🩷

긴길 읽어주신 팸분들도 건강한 한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