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코소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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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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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가리는것 없이 잘 먹고 그만큼 소화시키는것도 자신있었는데 나이앞에선 소용이 없더라구요~ 앞자리가 4로 바뀌면서 조금만 많이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않아서 소화제를 늘 챙겨다녔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효소가 필요하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워낙 많은 종류의 효소가 있다보니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그러다가 양쥐언니의 코소코소 효소를 알게 되었지요! 제가 처음 주문했을때가 레드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예요~ 아직 입맛은 할매입맛이 아니라서 미숫가루, 흑임자.. 이런거 잘 안먹거든요ㅎㅎ 그런데 새콤달콤한 효소라니? 솔직히 초코를 제일 좋아하는데 효소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맛이라 새콤한거라도 먹어보자! 하고 주문했지요~ 그런데 또~~ 효소마다 조금씩 효능효과가 다르다보니 (옐로:면역, 레드:항산화) 욕심에 옐로랑 레드 반반구성으로 주문했습니당^^ 배송은 말할 것도 없이 양팡이였구요ㅋㅋ 처음 레드를 한포 먹었는데 잉? 이렇게 먹기쉽고 심지어 맛있다고?? 베리류를 좋아하는 제입맛에 찰떡!! 저 정말 이런거 먹는거 귀찮아하고 시러라하는데 정말 깜짝놀랐네요🤭 레드 맛있어서 바로 옐로도 한포 털어넣고ㅋㅋㅋ 그런데 심지어 옐로도 맛있는거예요!! 텁텁한 맛이 아니고 진짜 고소한 맛! 하루 섭취량이 1포~3포인데 저는 양쥐언니가 알려준것 처럼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한포 먹고 (아침,점심식사는 안먹는 경우가 많아요) 저녁에 맛있고 푸짐하게 먹은다음 (메뉴에 따라 옐로, 레드 골라먹기) 한포~ 과식한 경우에는 한포 더 먹고 있습니당! 확실히 효소 먹은 날과 안먹은 날이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속도 편하고 좀 더 가벼운 느낌이예요! 효소 먹는게 얼마나 습관이 되었는지 과음해서 필름이 끊겼을때도 효소는 먹고 잤더라구요ㅋㅋㅋㅋㅋ 신랑도 제가 항상 소화제 챙겨다니며 먹을때는 걱정 많이 했는데 이제는 효소로 소화시키니 좋아라합니다^^ 옐로, 레드만 먹을때도 지루하지않고 좋았는데~~ 세상에세상에!!!!!!!! 초코맛이 나왔다니요!!!!!!!!(다이어트 효과까징!!) 이건 정말 혁명이라 느꼈네요ㅠ 제가 초코덕후이기도 하지만 10살 아들램 가끔 소화안되서 끙끙될때 소화제, 매실액, 탄산.. 다 줘도 싫다고 해서 정말 속상했던 적이 많거든요😭 혹시나 해서 옐로랑 레드줘도 안먹는다 하구요.. 그런데 이틀전 저녁을 많이 먹어서 더부룩하다는 아들램 말에 이때다 싶어 초코 내밀었습니다!! 처음엔 절대 안먹겠다~~!! 하지만 스틱을 뜯는순간 풍기는 제티향에ㅋㅋㅋㅋㅋㅋㅋ 혓바닥에 조금씩 묻혀 먹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에겐 정말 혁명이였습니다ㅠ 이제 저뿐만 아니고 저희집 온가족 효소로 자리매김하는 순간이였습니당^^ 제가 첨 먹어본 코소코소 효소♡ 다른 효소를 먹어보지 않아서 비교할 순 없지만 전 그냥 앞으로 계속 쭈~~욱! 코소코소만 먹으려구요^^ 새로 리뉴얼된 패키지도 넘 예쁘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3가지 맛을 골라먹는 재미에 확실한 효과까지~~ 아!! 패밀리용으로 대용량도 출시 되었음 하는 작은 바램도 있네용^^ 무튼 코소코소 효소 정말 강추강추강추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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