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속이 안좋아서. 좋다는 제품많이 먹었는데
락사그래뉼을 알고 나서 부터는 이것만 찾아여
7월달에 처음만났는데 공구가 돌아오기전까지 기다리지못하고 그냥 샀더니 후회가 ㅋㅋㅋ 후회뿐이겠어여
가격차이도 있어서. 금전적으로도 내 몸 챙기는것도 여러모로 후회투성이였죠.
그래서 공구일때 쟁여놓기시작했어여.
안그러면 후회하거든여 . 떨어지면 불안한것도있어여 ㅋㅋ
양쥐언니를 알고나선 속도편하고 수소앰플로 얼굴도 쟁기고
보감비책도 챙기고. 락토페린과 함께
락사그래뉼은 기본옵션ㅋㅋ
그렇게 쟁여놓고도 공구오기만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