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안먹어본거 없을정도의 만성변비입니다
좋다는 방법 좋다는 식품 처음며칠은 효과가 있는듯하다가도 매번 똑같아지더라구요
이런 반복적인 패턴이었던터라
처음 락사공구했을때도 망설이다 구매못했던게 사실이구요
근데 그래도 양쥐언니 픽인데 믿어보자하고 구매했죠
하루 한포 3일정도는 아무 느낌이 없는거예요
음..이번에도 내 장이 이긴건가?하고 실망할즈음
조금의 더부룩함과 가스배출로 시작했어요ㅋㅋㅋ
그리고 저는 자기 2시간전 즈음에 복용했더니 오전에 신호가 오더라구요
배가 살~~살~~~아프길래 화장실로 갔죠
후기에 변기막힘도 많이 보이길래 긴장좀 타면서~
시원하고 막힘없이 볼일보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화장실을 나온게 얼마만인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품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일거라고 생각은해요
그래도 여지껏 먹어본 제품들중에서는 큰 힘 안들이고 시원하고 속이 편안해서 망설여지는 가격이긴하지만 꾸준히 먹어볼것같아요
이건 약 아니니 내성걱정없고 몸에 해로울게 없으니까요
다만 과립형이라 물과함께 삼키는건데 한번에 못삼키면 좀..쓰다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