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매번 돌아오는 명절이 저에겐 공포라고나 할까요? 말해 뭐해요 원래 살짝 변비도 있는데다가 그닥 예민 하지도 않는 성격 같은디🤣 집 나가면 항상 변비로 고생이었죠 그래서 락사를 준비!! 요번 추석엔 고생없이 연휴 잘 보내고 왔어요 제가 먹을건 준비 되어 있었는데 시어머니도 변비로 고생을.... 별거 아닌거 같아도 챙겨서 어머니 가져다 드리니 넘 고마워 하셨어요~ 저는 효과를 엄청 보고 있는데 아직 어머니께는 소식을 전해 들은것이 없어서 ㅎㅎ 여튼 선물과 함께 칭찬은 덤으로~ 락사 덕분에 즐건 추석 보내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