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쥐님 못믿고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1통만 사서 후회하는 1인입니다. 사진 모공 나오게 찍는거 셀프모드로는 잘 안보이는거 같더라고요. 딸한테 찍어달라고는 했는데.. 잘보이나 모르겠어요
하루만에 좀 놀랍더라구요. 3번 바르고 정말? 하고 놀래고 5번 바르고 쟁여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모공이 주는게 느껴지고 피부가 맨들맨들!! 담번 공구엔 필히 쟁일꺼고 주위에 추천할수밖에 없는 템입니다
글고 이젠 의심없이 지금 수소앰플 공구하시는거 사러들어왔어요. ㅋ
이렇게 공구로 사는거 첨이라.. 이해해주세요. 이젠 의심안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