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두상자만 구입하고 나서 많이 살껄 후회 했어요.

드라마틱하게 효과가 있는건 아니지만 락샤 먹고 다음날이면 시원하게 변을 보는거 같아요.

지난번엔 2상자라 아껴먹었는데 이번엔 넉넉하게 구입했어요.

단맛이나 다른 첨가물이 없어서 아침 공복에 바로 입에 넣고 물 자주 마셔줬어요.

한약 같은 맛이 나서 텁텁한데 얼른 물 마셔서 넘겨주니깐 괜찮아요.

숙변 빼주고 싶어서 하루에 2번 먹었어요. 

다이어트 정체기에 입으로만 다이어트 하고있었는데 저녁 식이 조절하면서 락샤의 도움도 받아봐야겠어요 

배라도 들아가면 좋겠습니다.

일주일 정도는 하루에 2포씩 복용해볼려구요. 약이 아니라서 더 걱정에 안되요!

이번에 구입한거 꾸준히 잘 먹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