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샷 맘껏 쏘면서 관리를 한다는게 어찌나 맘에 드는지요....ㅎㅎㅎ 홈쇼핑에서도 마구 쏟아지는 제품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 봤지만 양쥐님 공구는 그냥 못지나치죠. ㅎㅎㅎ
40중반 넘어가니(양쥐님과갑 하지만 나는 양쥐님의 언니같은???)너무 늘어지고 쳐지고 꺼지고 아주 과간이 아니네요. 그럴때 때맞춰 등장한 리프텐!!! 일단 넘 맘에 드는건 아푸지 않게 집에서 관리를 한다는게 넘넘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지금 이틀에 한번꼴로 열심히 사용중에 있는데 힘이 좀 생긴듯 해요. 살짝 눈꼬리 올라 붙기도 한 것 같고.... 더더더 관리해서 쫌 더 젊게 늙어가도록 해야겠어요. ㅎㅎㅎ